사하구육아종합지원센터, 설 맞이 영유아 특별 프로그램 ‘빨리 놀자!’ 운영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2-11 17:35:09
  • 카카오톡 보내기
▲ 사하구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놀이실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사하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정하영)는 설 명절 기간 중에도 영유아와 양육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월 18일 명절 특별 프로그램 “빨(빨간날) 리(이곳에서) 놀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명절 연휴 중 문을 닫는 시설이 많은 상황에서,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이 안전하고 즐겁게 머물 수 있는 ‘동네 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명절의 의미를 아이 눈높이에 맞춰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2월 18일 오후 1시 40분과 2시 50분, 총 2회로 진행되며, 장소는 사하구육아종합지원센터 7층 낙동고니 영유아 놀이실이다.

행사 내용으로는 ▲설날 세배 콘셉트의 포토존 운영 ▲덕담 카드와 함께 전하는 새해 복주머니 증정 등이 마련돼, 아이들이 명절의 정취를 놀이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2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사하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정하영 센터장은 “설 명절에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가족이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하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놀이·체험 프로그램과 부모 교육, 양육 상담 등을 통해 지역 내 육아 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문의는 사하구 복지정책과로 하면 된다.

[ⓒ 파이낸셜경제신문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