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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상마루들락날락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사상구는 평일 이용이 어려운 주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사상구청 들락날락' 시설의 일요일 운영을 시작한다.
그동안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하던 일정을 일요일까지 확대해 주 6일 운영함으로써, 평일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점심시간: 12시~1시)이며,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하며 일요일 운영은 8월부터 12월까지 시범 운영한다.
운영시설은 ▲작은도서관 ▲도서휴게공간 ▲모션체험관 ▲한마당홀 ▲야외휴게공간 등으로 작은도서관과 디지털 체험공간,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아울러 여름방학 기간인 8월에는 매주 토요일 한마당홀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상영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주말(토·일) 운영을 통해 평일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도 가족과 함께 편리하게 들락날락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독서·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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