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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부산·경남 우수사업 공모'화이팅! 육아대디' 우수상 수상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사하구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상시 프로그램인 '화이팅! 육아대디'가 2026년 부산·경남 우수사업 공모전에서 부산지역 우수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2024년부터 이어온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와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화이팅! 육아대디'는 육아휴직 중인 아버지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양육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지역사회 내 ‘맞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해 왔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육아휴직 아버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버지가 육아의 주체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램은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신체놀이를 통해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가족을 위한 요리를 직접 배우고 만들며 일상 속 돌봄과 가사 참여를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양수민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육아휴직 중인 아버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의 관심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다”며 “앞으로도 공동육아에 관심 있는 아버지와 자녀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한 맞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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