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구자원봉사센터, '재난 속 마음쉼터' 폭염 예방물품 전달로 장애인근로자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7-29 17: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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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북구자원봉사센터, '재난 속 마음쉼터' 폭염 예방물품 전달로 장애인근로자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북구자원봉사센터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재난 속 마음쉼터’ 사업의 일환으로 폭염에 취약한 장애인근로자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폭염 대응 장애인근로자 건강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자원봉사센터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의 '폭염 대응 자원봉사 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손선풍기, 모자, 쿨토시, 쿨스카프 등으로 구성된 폭염 예방물품 꾸러미를 제작했으며, 7월 29일(수) 16시 울산북구자원봉사센터에서 전달식을 열고 아나율장애인보호작업장 장애인근로자들에게 물품을 전달했다.

북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도 현장에서 근무하는 장애인근로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마음을 담아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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