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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마을금고중앙회 지역사회공헌부 및 영일대새마을금고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500만 원 상당의 선풍기 83대를 지원했다.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포항시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9일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및 영일대새마을금고가 함께하는 봉사단 ‘MG따숨’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500만 원 상당의 선풍기 83대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일대새마을금고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인 ‘MG따숨’ 지원으로 진행됐다.
이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어르신, 장애인, 1인 가구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은 영일대새마을금고와 함께 선풍기 전달식을 진행했다.
추후 복지관은 선풍기 전달과 함께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돌봄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황보풍관 영일대새마을금고 이사장은 “무더위 속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형 학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과 영일대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원받은 선풍기를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서비스 제공과 다양한 민관 협력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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