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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계선지능 학생 성장지원 업무협약 체결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8월 7일 유성구청에서 ‘경계선지능 학생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유성구청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전시교육청의 ‘2026학년도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계획’과 유성구가 2023년 12월에 제정한 ‘대전광역시 유성구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조례’를 바탕으로 마련했다.
그동안 교육청과 지자체에서 개별적으로 시행해 오던 지원 정책을 하나로 연계함으로써 학습과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지능 학생(느린학습자)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지원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협약식에는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해 대전시의회 김미희 의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안효팔 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경계선지능 학생의 조기 발견 및 진단 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대상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 제공 및 연계 지원,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학생 정보 공유 시스템 구축, 사업 성과 분석 및 환류를 통한 지속가능한 연계체계 확립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경계선지능 학생은 조기에 발견해 세심하게 지원할 때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성구와 촘촘히 협력해 단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는 책임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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