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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시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태백시는 오는 4월 28일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을 민방위교육관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대원의 재난 시 대응능력과 실제 행동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상별로 나누어 진행되며 9시부터 13시까지는 민방위 1~2년차 대원, 14시부터 18시까지는 민방위대장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육대상은 20세(2006년생)가 되는 해부터 40세(1986년생)되는 해까지로, 민방위대장과 민방위 1~2년 차 대원은 집합교육 4시간, 3~4년 차는 사이버교육 2시간, 5년 차 이상은 사이버교육 1시간으로 진행된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민방위 제도, 화생방, 응급처치, 지진 및 화재 대비로 구성되며, 상반기 교육 미참석 대원은 하반기 별도 보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은 단순 의무교육 넘어 비상사태 시 지역사회와 우리 가족을 지키기 위한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교육이므로 민방위 대원들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상반기 사이버교육은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PC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민방위사이버교육센터로 접속하여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에는 민방위 사이버교육을 중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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