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질환관리 교실 운영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4-26 17: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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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시 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질환관리 교실 운영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태백시는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자가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2026년 심뇌혈관 질환관리 교실’을 4월 23일부터 8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질환관리 교실은 기수당 심뇌혈관질환자 30명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4월·6월·8월에 걸쳐 총 3기수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질환 바로 알기 및 복약 수칙(1주차) ▲저염 식생활 등 영양 교육(2주차) ▲유산소 및 근력 운동(3주차)로 진행되며, 간호사·영양사·물리치료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또한 체성분 분석 및 혈압·혈당 등 사전 검사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교육 수료 후인 10월에는 자조모임을 구성해 건강 지표 개선 우수자 시상과 사례 공유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태백시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실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힘을 기르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기 교육은 오는 6월 1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보건소 방문돌봄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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