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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출지원 시책 설명회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라남도는 4일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2026 유관기관 합동 수출지원시책 설명회’를 열어 맞춤형 시책을 안내하고,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대외 위기 극복 방안을 논의했다.
설명회에는 전남도와 광주·전남중기청, 광주본부세관, 전남우정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무역보험공사, 무역협회 등 10개 수출 지원 전문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요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미국의 관세 재부과, 중동발 물류·유가 불안 등 대외적 초불확실성이 심화함에 따라 개별 기업이 홀로 대응하기 어려운 글로벌 통상 장벽 돌파를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세부적으로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자유무역협정(FTA) 활용과 관세 지원 ▲수출 금융과 보험 ▲국제 물류비 지원 등 기관별 핵심 시책을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기관별 전문가가 상주하는 상담 부스를 운영해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정책 체감도를 높였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더욱 공고히 해 기업이 정보 부족이나 비용 부담으로 수출을 포기하지 않도록 전방위적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설명회에 참여하지 못한 기업을 위해 각 기관의 핵심 시책이 담긴 설명회 자료를 ‘전남도 수출정보망’에 상시 게재해 더 많은 기업이 유용한 정보를 접하도록 할 계획이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서 리스크 관리는 기업 생존의 필수 조건”이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중소기업이 세계 시장을 안정적으로 개척하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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