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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서구·동구, ‘AI·CX 기반 관광마케터’ 양성 교육 개강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서구와 동구는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부산시 공모사업인 '2026년 구·군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AI·CX(고객경험) 기반 관광마케터 양성 및 취업 연계 사업’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서구와 동구가 연합하여 추진하는 협력형 일자리 사업으로, AI 기술 활용 능력과 고객경험(CX) 설계 역량을 갖춘 관광마케팅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수료 이후 취업까지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과정은 총 32명을 대상으로 16명씩 2개 기수로 나누어 운영된다. 1기는 4월 27일부터 6월 26일까지, 2기는 7월 1일부터 8월 27일까지 진행되며, 관광마케팅 기획, AI 기반 콘텐츠 제작, 고객경험 분석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현장 적응력과 취업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1기 교육생 모집에서는 약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는 AI와 관광을 접목한 실무형 교육과 취업 연계에 대한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이 AI와 CX 역량을 갖춘 관광 전문인력 양성과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여 구민의 취업 기회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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