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천년비색 청자 ‘세상의 빛을 보다’

광주/전남 / 김예빈 기자 / 2026-02-22 17: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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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4회 강진청자축제- 화목가마 요출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1300˚C를 견딘 청자의 빛은 영롱하기만 하다.

‘흙과 불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고 있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

지난 22일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제2호가마에서 화목가마 요출행사가 열린 가운데 옛 전통방식 그대로 소나무 장작을 이용해 48시간 동안 구워낸 청자를 꺼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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