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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교육지원청, 설봉중 ‘하이러닝 연구학교 공개수업의 날’ 지원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5월 18일, 설봉중학교의 '2026학년도 1학기 하이러닝 연구학교 공개수업의 날'을 맞이해 AI·디지털 기반 수업혁신 확산을 위한 현장 지원을 강화했다.
이천 설봉중학교는 ‘하이러닝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교수·학습 모형 연구’를 주제로 2년차 하이러닝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 맞춤형 학습과 사고력 중심 수업 실천을 위해 학교 차원의 하이러닝 기반 수업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또한 설봉중학교는 이천교육지원청 지정 최초의 '2025 하이러닝 활용 우수학교'이며 AI·디지털 기반 수업혁신 우수 사례를 선도한다.
이번 공개수업에는 1~3학년 및 특수학급을 포함한 총 41개 모든 학급이 참여하며, 국어·수학·과학·영어·사회·정보·음악·미술·기술·가정·도덕·역사 등 전 교과에서 하이러닝을 활용한 공개수업이 이루어진다. 특히 학생 개별 맞춤형 학습과 데이터 기반 교수·학습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AI·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형 수업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수업 공개 이후에는 연구학교 운영 성과 공유와 수업 나눔 협의회가 함께 진행되며, 교원 간 수업 성찰과 AI·디지털 기반 수업혁신 사례 확산의 장이 마련된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설봉중학교의 연구학교 운영을 위해 ▲하이러닝 연구(선도)학교 네트워크 기반 수업 사례 공유 ▲이천 디지털 플랫폼 [온유] 기반 자료 공유 및 운영 사례 확산 ▲연구학교 운영 과정 모니터링 및 현장 컨설팅 지원 ▲AI 서·논술형 평가 및 하이러닝 기반 수업혁신 연계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특히 연구학교와 하이러닝 연구(선도)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학교 현장의 실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AI·디지털 기반 수업과 평가 모델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김성진 교육장은 “설봉중학교의 공개수업의 날은 학교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AI·디지털 기반 수업혁신의 실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천교육지원청은 하이러닝 연구학교와 연구(선도)학교 네트워크, 온유 플랫폼을 기반으로 현장의 우수 사례가 지속적으로 공유·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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