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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구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가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와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특강’ 및 ‘찾아가는 심리검사 해석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는 급변하는 교육 트렌드와 청소년기 정서적 안정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두 가지의 특강을 마련했다.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현장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학교별 상황에 따라 필요한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찾아가는 진로특강’은 5월 14일부터 11월 23일까지 13개 학교 59개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생성형 AI와 ChatGPT를 활용한 진로 혁신 ▲창직(Job Creation) 및 기업가 정신 ▲트렌드 경제캠프 등 미래지향적인 주제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단순한 직업 탐색을 넘어 스스로 직업을 창조하고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적응하는 법을 배운다.
‘찾아가는 심리검사 해석특강’은 5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18개 학교 83개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홀랜드(Holland) 진로발달검사, 골든(GOLDEN) 성격유형검사, 다중지능검사(MIAA) 등 사전 실시한 표준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강사가 심층 해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성격 강점과 적성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자신에게 최적화된 학습 및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다.
김기현 부구청장은 “학생들이 찾아가는 진로‧심리 특강을 통해 미래를 향한 자신감을 얻고, 스스로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는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각기 다른 학생들의 필요와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실무적인 교육 지원 사업을 아낌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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