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정보화 교육 실시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5-18 17: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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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정보화 교육 실시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디지털 기반 서비스 활용이 일상화되는 사회 변화에 맞춰 외국인 노동자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매주 일요일 거제리본플라자 내에서 정보화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이번 정보화교육은 컴퓨터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노동자들의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와 정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 과정은 △컴퓨터 기초 활용 △문서 작성 △온라인 민원서비스 이용 △이메일 작성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최근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AI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AI 도구 활용 방법도 함께 교육하여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손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과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성영 센터장은 “이번 정보화교육을 통해 외국인 노동자들이 컴퓨터와 AI를 활용해 디지털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노동자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한국어교육, 상담·통역 서비스, 문화사업 등을 연중(일요일~목요일) 운영하고 있다. 상담 및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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