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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공헌센터에 깨끗한 축산농장 계란 1만5천개 전달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는 28일 축산환경관리원, 대상주식회사와 함께 2026년 새해를 맞아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의 계란 1만5천개 기부식을 진행했다.
기부식에서는 지난 2024년부터 이어온 ‘깨끗한 축산농장 계란’ 기부를 비롯한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함께 돌아보며, 민·관·기업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먹거리 복지에 기여해 온 의미를 공유했다.
특히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사업을 통한 계란 기부가 정기적으로 이어지며,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협의회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에 감사장을 전달했으며, 축산환경관리원 또한 대상주식회사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상호 협력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이번에 기부된 계란은 협의회 사회공헌센터와 기부식품등지원센터를 통해 도원장애인보호작업장, 사회적협동조합 국민행복 등 관내 노인·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16곳에 전달돼 이용자들의 식사와 간식으로 제공됐다.
대상주식회사 이태성 팀장은 “양 기관과 함께 동물복지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어 의미가 뜻깊다. 앞으로도 건강한 먹거리와 축산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는데 지속적으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축산환경관리원 문홍길 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기업-사회복지시설의 협력을 기반으로 농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협의회 김부유 회장은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가 같은 방향으로 뜻을 모아 주신 덕분에, 계란기부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 세종시사회공헌센터는 두 기관과 협력하여 사회복지 현장에 안정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에 의거·설립된 법정단체로 사회공헌센터를 중점으로 ▲세종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 ▲세종사랑나눔푸드뱅크·마켓 ▲좋은이웃들 ▲지역사회봉사단 ▲CareBank ▲사회복지자원봉사인증관리센터(VMS) ▲지역사회공헌인정제 등의 사업 수행을 통해 민·관 협력의 사회서비스 네트워크(SSN)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사회공헌활동의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사업장은 세종특별자치시사회공헌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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