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부산 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부모-자녀 마음이음 가족 프로그램’ 성료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동구는 지난 25일 광안 XtoZ 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 ‘2026년 부모-자녀 마음이음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기질과 성향을 이해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건강한 가족 의사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부산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마련했다.
이날 부산대학교 심리학과 임정은 교수의 'TCI를 활용한 부모·자녀 기질 이해' 교육을 시작으로, 사전 실시한 TCI 기질·성격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가족별 해석 상담이 진행됐다.
이어 가족놀이 프로그램과 부모·자녀가 함께 참여한 비누공예 체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자는 "자녀의 기질과 성격에 대해 알게 되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아이를 바라보고,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자녀와 더 많이 대화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호 부산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기질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의 건강한 관계 형성과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동구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