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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6 집중안전점검’ 총력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영도구는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구민의 안전을 확고히 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관내 안전취약시설 79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요양병원, 전통시장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구민 생활에 밀접한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공사·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 방식으로 추진되며, 특히 육안 확인이 어려운 사각지대에는 드론 등 첨단 장비를 적극적으로 투입해 정밀 진단을 펼친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14일에는 기관 차원의 관심도를 높이고 점검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부구청장이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다.
부구청장은 수많은 관광객과 주민들이 찾는 영도구의 대표 명소인 하늘전망대와 절영해안산책로 출렁다리를 방문하여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영도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발견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보강 및 행정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위험 요소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정기적인 이력 관리를 지속할 방침이다.
아울러 영도구는 구민이 직접 점검 대상을 제안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고, 가정 및 다중이용시설용 자율 안전점검표를 배부하여 구민 스스로 위험 요소를 확인하는 생활 속 안전 문화 정착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민간 전문가와 첨단 장비, 그리고 구민이 함께 참여하는 촘촘한 안전 진단”이라며 “철저한 점검과 사후 관리를 통해 선제적 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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