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한국해양대학교, 감지해변 일대 환경정화활동 추진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5-18 17: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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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도구 한국해양대학교, 감지해변 일대 환경정화활동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과학기술융합대학은 지난 5월 16일 영도구 감지해변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국해양대학교 학생 28명과 자원봉사센터 직원 2명, 영도구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단체 ‘라온하제’ 회원 3명 등 총 33명이 참여하여 감지해변과 인근 산책로를 중심으로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힘썼다.

참여 학생들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직접 체감하며 지속적인 환경보호 실천의 필요성에 공감했고,
‘라온하제’ 회원들은 현장 정리와 안전관리를 지원하며 봉사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해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라온하제’ 회장은 “앞으로도 태종대와 감지해변의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과학기술융합대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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