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인천시청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광역시는 5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군·구 보건소 ‘I-MOM 방문건강관리’ 사업 담당자와 방문간호사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심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I-MOM 방문건강관리’는 인천시가 2019년부터 추진해 온 모자보건 사업으로, 출산가정에 방문간호사를 파견해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관할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 영아 가정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827명이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았다.
시는 올해부터 기존 상·하반기 각 1회씩 진행하던 기본교육 외에 심화교육 1회를 추가 편성해 실무자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질 높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교육은 경인여자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진이 ▲영유아의 성장발달 특성과 건강관리 ▲산전·산후 산모의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관리 등 실무 중심의 강연을 진행했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심화 교육을 통해 실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이 더욱 강화되어 관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수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해 만족도 높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