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구혁채 제1차관은 7월 21일(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 이하 건설연) 본원을 방문하여 도심 호우 예측 및 피해 저감을 위한 연구개발(R&D) 현황을 점검하였다.
현재 건설연은 인공 지능을 적용한 홍수예보, 도시침수·산사태·땅꺼짐 등 국민안전과 밀접한 재난에 대한 대응기술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구혁채 차관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연구개발 성과가 지속적으로 도출되어야 할 것이며, 특히 폭우시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 연구에 힘써달라”고 당부하였다.
파이낸셜경제 / 박영진 기자 you79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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