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추풍령휴게소 상·하행선 ‘식품안심구역’ 전격 지정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7-27 17: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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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점 식품접객업소 전수 위생 등급 지정 완료
▲ 김천시청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김천시가 대한민국 최초의 고속도로 휴게소인 추풍령휴게소 상‧하행선 전체를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선제적인 먹거리 안전 체계 구축에 나선다.

'식품안심구역'은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접객업소들이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음식점 위생등급을 획득하여 위생 수준이 우수한 업소가 밀집한 지역을 지자체가 지정·관리하는 제도다.

이번 지정에 따라 추풍령휴게소 서울방향 및 부산방향 내 입점한 한식·중식·스낵 코너, 카페 등 전 식품접객업소는 식약처 위생등급 지정을 마치고 철저한 위생 관리를 거쳐 방문객을 맞이하게 된다.

특히 인근에 위치한 ‘추풍령 테마파크’와 연계되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짚코스터·어드벤처 및 산책로를 갖춘 추풍령 테마파크와 더불어, 고속도로 이용객과 관광객들이 식중독 등 위생 사고 걱정 없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오감 만족 힐링 거점'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고속도로 휴게소의 역사인 추풍령휴게소가 최상위 위생 수준을 갖춘 식품안심구역으로 거듭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휴게소 방문객과 테마파크 관광객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위생 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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