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호 익산시장, 정기인사 철저한 인수인계 당부

전북 / 김예빈 기자 / 2026-07-27 17: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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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익산시장, 27일 간부회의서 행정 누수 차단 강력 지시
▲ 최정호 익산시장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익산시가 하반기 정기인사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행정 공백을 없애고 촘촘한 민원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 공직기강 확립에 나섰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27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하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철저한 업무 인수인계를 지시했다. 최 시장은 부서 이동으로 인해 주요 현안 사업이 중단되거나 행정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감 있게 업무를 넘겨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담당자가 바뀌었다는 이유로 민원 처리가 늦어지거나 시민에게 불편과 피해가 돌아가는 일이 절대 없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를 위해 전임자와 후임자가 충분히 소통하고 업무 내용을 상세히 공유하는 등 책임감 있는 자세를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칫 공직기강이 느슨해지는 것을 막기 위한 대책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최 시장은 휴가 기간 중 업무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부서별 업무대행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모든 공직자가 맡은 바 임무를 끝까지 책임감 있게 수행해 달라고 강조했다.

최정호 시장은 "인사 이동과 휴가철이 겹치는 시기이지만 시민들이 행정에서 느끼는 불편은 없어야 할 것"이라며 "공직기강 확립을 통해 신뢰받는 익산 행정을 이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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