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가평·하남의 청소년운영위원회가 함께 만든 특별한 여름 추억

부천 / 김기보 기자 / 2026-07-29 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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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류활동 운영 사진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지난 7월 25일, 가평군 일대에서 열린 경기도 3개 지역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 교류활동에 참여했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이 주최한 이번 교류활동에는 부천·가평·하남 3개 지역의 부천시청소년센터, 산울림청소년센터, 가평청소년문화의집, 하남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운영위원 약 50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류활동은 각 지역 청소년운영위원회의 활동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청소년 위원들의 주도적 참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간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교류활동에 앞서 청소년 위원들은 기관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과 상반기 주요 활동 사례를 직접 발표하며 서로의 활동 노하우를 배우고,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역할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별비치워터파크에서 물놀이 교류활동을 진행하며 타 지역 청소년들과 친밀감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었다. 활동의 마지막에는 가평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가평군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을 관람하며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의 열기를 체험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활동에 참여한 부천시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위원(박효빈, 17세) 은 “다른 지역 친구들은 어떤 고민을 하며 활동하는지 궁금했는데, 직접 만나 우수사례를 들으며 많은 영감을 얻었다”며 “함께 물놀이를 즐기고 공연도 관람하며 친해질 수 있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천시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주도적 참여와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 및 청소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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