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울주소방서 웅촌119안전센터 서리마을 웅촌 남·여 의용소방대 합동 소방훈련 실시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8-12 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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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소화전 점검·비상소화장치함 작동방법 실습 등
▲ 웅촌119안전센터 서리마을 웅촌 남·여 의용소방대 합동 소방훈련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남울주소방서 웅촌119안전센터는 8월 12일 오전 9시 30분 울주군 웅촌면 서리마을에서 웅촌 남·여 의용소방대원과 마을 주민이 참여하는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소방 차량 진입곤란지역에서 의용소방대원의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웅촌 남·여 의용소방대원과 서리마을 주민, 웅촌119안전센터 직원등 40여 명이 참석한다.

주요 내용은 ▲서리마을 일대 소화전 점검 ▲비상소화장치함 작동 방법 교육 및 실습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펌프차 소방호스 전개 ▲등짐펌프를 활용한 산불초동진압훈련 등이다.

특히 서리마을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함을 주민들이 직접 작동해 봄으로써,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초기 화재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웅촌119안전센터 관계자는 “화재 초기에는 의용소방대원과 지역주민의 신속한 대응이 피해를 줄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 참여형 소방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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