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2차 이전은 김천혁신도시로!' 김천상무, 축구로 지역사회 주요 현안 알린다!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8-12 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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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8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상무와 FC서울의 K리그1 2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김천시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총력전에 김천상무가 힘을 보탰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8월 8일 FC서울과의 K리그1 22라운드 홈경기에서 0대 0 무승부로 리그 4연속 무패를 이어갔다.

이와 함께 김천시의 주요 현안인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에도 지역 연고 프로축구단으로서 뜻을 함께했다.

공공기관 2차 이전 발표를 앞둔 가운데, 김천시도 7월 31일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범시민결의대회’를 열고 유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김천시의회에서도 7월 20일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김천시는 경북김천혁신도시에 자리 잡은 에너지, 농업, 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 분야의 1차 이전 공공기관과의 상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KTX 김천구미역과 경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를 기반으로 한 뛰어난 교통 접근성과 모빌리티 특화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 등도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 다양한 생활 스포츠 인프라와 2개의 프로스포츠 구단을 보유하는 등 여가 등 생활 인프라에도 강점이 있다.

김천상무 역시 이러한 지역사회의 움직임에 함께하며 홈경기에서 A보드와 전광판 등을 통해 관련 메시지를 선보였다.

경기장을 찾은 김천시민과 축구팬뿐만 아니라 중계방송을 시청한 축구팬들에게도 자연스럽게 김천의 주요 현안이 전달됐다.

김천상무 이재하 대표이사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은 김천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고 있는 중요한 현안이다.

김천의 이름을 달고 뛰는 프로축구단으로서 지역사회의 발검음에 함께하는 거은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경기장 안팎에서 시민과 가까이 호흡하며 김천의 다양한 가치와 목소리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상무는 이처럼 지역사회의 주요 움직임에 함께하는 한편, 홈경기 개최와 다양한 이벤트를 비롯해 유아체육교실, 장애인통합축구, 여성축구대회, 농촌일손돕기, 환경정화활동 등 사회공헌 및 지역밀착 활동을 지속하며 김천시민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한편, 김천상무는 8월 16일 인천과 K리그1 23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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