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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 증진 집단상담 “내 마음, 말해도 될까?” 운영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9일 관내 부산여자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관계 증진 집단상담 프로그램 ‘내 마음, 말해도 될까?’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과 관계 방식을 이해하고, 또래와의 관계 속에서 건강하게 감정을 표현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집단상담은 자신이 생각하는 대인관계 탐색, 사티어 의사소통 유형 검사, 자기와 타인의 조화 이해, 건강한 의사소통 방법 나누기 등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자신이 관계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소통하고 반응하는지 돌아보고, 사티어 의사소통 유형 검사를 통해 자신의 의사소통 특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기와 타인의 차이를 인정하고 조화롭게 관계 맺는 방법을 함께 나누며 긍정적인 또래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경험했다.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기에는 자신의 마음을 적절하게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경험이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 적응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내 마음 말해도 될까?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 조화롭게 관계 맺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상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생명존중교육, 위기개입 등 다양한 상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청소년이 건강한 마음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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