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찾아가는 시민안전보험 홍보 추진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5-20 17: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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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회의·단체 모임 방문해 제도 안내…노인대학 홍보에서 큰 호응
▲ 시민안전보험 홍보 현장 사진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김포시는 시민안전보험 제도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보험 혜택을 몰라 청구하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반상회 등 관내 단체회의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시민안전보험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지난 3월부터 관내 읍면동 반상회에 이어 노인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내용과 청구 방법 등을 간단히 소개한 뒤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민안전보험이 김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별도 가입 절차 및 비용없이 자동으로 보장되는 제도라는 점과 국내 어디서든 사고 발생 시 보장 가능하다는 점 등을 안내해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김포시는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읍면동 반상회, 각종 단체 회의 등 시민들이 참여하는 현장을 중심으로 방문 홍보를 확대하고 있다. 단순한 홍보물 배부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수혜 당사자인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직접 설명해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고령층 등 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시민들이 보험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맞춤형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안전보험은 시민 누구나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인 만큼, 무엇보다 제도를 알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시민안전보험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더 많은 시민이 필요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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