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진흥원, 안전한 제조현장 조성 위한 현장개선 지원 추진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6-08 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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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요인 진단 기반 맞춤형 안전시설·화재예방 설비 지원, 총 320개사 지원
▲ 2026년 안전-Up 현장개선 지원사업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화성시 제조 사업장의 안전환경 개선활동을 기업 유형 별로 지원하는 ‘2026년 안전-Up 현장개선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

‘2026년 안전-Up 현장개선 지원사업’은 화성산업안전지킴이의 현장점검과 위험성평가를 통해 사업장별 위험요인을 진단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흥원은 원스톱 산업안전시스템 구축을 위해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안전시설 설치와 작업환경 개선까지 연계해 중소 제조업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자 했다.

이번 사업은 총 320개사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사업장의 위험 수준과 개선 수요에 따라 ▲시설개선형 ▲화재예방형 ▲일반개선형으로 구분되어 지원한다.

먼저, ‘시설개선형’은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작업환경 개선과 안전설비 구축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화재예방’은 화재 취약 요소 개선 활동을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며, ‘일반개선형’은 개인보호구와 방호장치 등 소규모 안전개선 품목을 지원하며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위험요소 자체를 제거하는 근원적인 산업재해 예방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기업 작업환경 개선과 안전체계 구축을 지원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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