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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교훈 강서구청장(가운데)이 22일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누전 차단 기능이 있는 안전형 멀티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안녕하세요 구청장입니다. 전기 안전점검 나왔습니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2일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전기 안전을 살폈다.
진 구청장은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지사장 한재진) 관계자와 함께 등촌동의 한 아파트를 찾아 직접 전기 안전을 점검했다.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누전 차단 기능이 탑재된 안전형 멀티탭 교체 등 전기 누전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날 점검에는 진 구청장을 비롯해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 직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400가구에 대한 전기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양 기관은 지난 2024년 ‘안전취약계층 전기재해 예방 업무협약’을 맺고 홀몸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 안전점검을 추진해왔다.
현재까지 총 1,400여 가구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이 중 조치가 필요한 가구에 전기설비 교체·설치 등을 추진한 바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매년 여름철이면 전기 사용량이 많아지면서 누전, 합선 등 전기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올해도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함께 나서주신 한국전기안전공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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