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026 직지문화축제 성공 추진을 위한 위원회 개최

충북 / 김기보 기자 / 2026-05-20 17: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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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6일 직지문화특구서 개최 예정… 축제 방향·주요 프로그램 논의
▲ 청주시, 2026 직지문화축제 성공 추진을 위한 위원회 개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청주시는 20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회 청주시 직지가치증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 직지문화축제’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축제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 구성에 대한 위원들의 자문과 보완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직지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효과적으로 담아낼 ‘2026 직지문화축제’ 포스터 선정 안건에 대한 심의도 함께 진행됐다.

2026 직지문화축제는 직지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일인 9월 4일 ‘직지의 날’을 기념해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직지문화특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축제를 직지의 가치를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사로 만들기 위해 보고, 즐기고, 머무는 체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직지문화축제를 청주를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로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2026 직지문화축제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한층 더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갖출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직지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고 머무르고 싶은 문화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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