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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소사청소년센터 소소한마당 ‘동화같은 하루’ 성황리에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소사청소년센터는 센터 앞마당에서 ‘소소한마당:동화같은 하루’를 5월 16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니게임, 이벤트,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역 시민과 청소년들을 맞이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행사는 미니게임과 사진 촬영, 달고나와 팝콘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존’과 쿠키, 목공, 가죽 소품 등 청소년과 청년이 직접 제작한 물품을 판매하는 ‘마켓존’으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센터의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버려지는 박스를 재활용하여 부스 현수막을 제작하고, 직원들이 자체 개발한 디지털 방명록을 활용하는 등 ‘종이 없는 행사’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2026년 제1회 나무자동차경기’를 디자인 부문과 레이싱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청소년들은 대회 규격 내에서 자유롭게 창의력을 발휘해 나만의 나무자동차를 꾸며 경기에 참여했다.
경기에 참여한 신채윤(옥길중 3학년) 청소년은 “다양한 게임도 즐기고 나무자동차 경기도 참여할 수 있어 너무 흥미진진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경기는 부문별로 각각 1~3위를 수상한 청소년들이 시상대에 올랐다.
소사청소년센터는 오는 10월 제2회 나무자동차 경기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청소년·가족 드론미니축구대회 등 다채로운 활동을 지속적으로 기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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