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26년 제3차 공직자윤리위원회 개최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6-22 17: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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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6월 22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공직자윤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울산 중구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 6명이 참석해 울산 중구 공직자의 재산등록 현황을 살펴보고, 공직자 재산등록 심사 결과 처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중구가 6월 22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2026년 제3차 공직자윤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울산 중구 공직자윤리위원회는 △5급 이하 공직자의 재산등록사항 심사 △퇴직자의 취업제한 여부 확인 △취업 승인 규정에 따른 심사 결과 처리 등을 담당하는 기구로 변호사와 대학교수, 중구의회 의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7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는 울산 중구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 6명이 참석해 울산 중구 공직자의 재산등록 현황을 살펴보고, 공직자 재산등록 심사 결과 처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 과정에서 위원들은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이 제공한 재산 현황 자료를 바탕으로, 2026년 정기 재산 변동 신고자 및 수시 재산 등록 대상자 249명의 재산 허위 신고, 누락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집중심사 대상자 8명에 대해서는 심사·처분 기준에 따라 보완명령, 경고, 시정조치 등의 처분을 내렸다.

중구 관계자는 “공직자 재산등록은 행정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기본적인 책무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통해 투명한 공직사회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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