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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군보건소는 여름철 본격적인 방역 가동에 앞서 현장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함양군보건소는 여름철 본격적인 방역 가동에 앞서 현장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방역 현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지는 여름철을 대비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방역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함양군보건소는 효율적인 방역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3일까지 보건소 자체 인력 2명을 대상으로 1차 교육을 시행한 데 이어, 5월 6일부터 8일까지 면사무소 인력 11명을 대상으로 2차 교육을 진행해 총 13명의 전문 인력 양성을 완료했다.
총 18시간의 집중 과정으로 운영된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안전 작업 수칙 및 사고 예방 대책 ▲방역 약품(MSDS) 안전 취급법 ▲고압 방역 장비 운용 노하우 ▲현장 민원 대응 매뉴얼 등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방역 최일선 전문 인력의 안전이 곧 군민의 건강한 생활권 확보와 직결된다”라며, “교육을 마친 전문 인력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올여름 군민들이 감염병 우려 없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방역 체계를 가동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을 이수한 전문 인력들은 앞으로 보건소와 각 면사무소에 배치돼 지역별 현장 방역 활동을 전담하게 되며, 보건소는 유관 부서 및 읍면과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정기 점검과 현장 지도를 지속 추진해 안전한 방역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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