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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서점 8곳, 도서 기부 ‘책쿵20⁺’ 로 온기 전달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주지역 8개 서점이 전주책사랑포인트 ‘책쿵20’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한 도서 기증을 위해 사용했다.
전주시는 22일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서 지역서점 8개소가 마련한 기증도서를 전주시가족센터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도서 기증은 시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책문화 가치 확산 프로젝트인 ‘함께라서(書)’ 중 ‘책쿵20⁺’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도서 기증에 참여한 지역서점은 △고래의 꿈 △까꿍 어린이서점 △세광도서 △소소당 △어린이서점 또래 △잘 익은 언어들 △책보 책방 △홍지서림 등 총 8곳으로, 전주지역 독서 소외계층에 도서를 전달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이날 전달된 도서는 아동도서 196권과 일반도서 409권 등 총 605권(500만 원 상당)으로, 전주시가족센터를 통해 다양한 독서 활동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지역서점들이 사업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기증이 시민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 독서 환경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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