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천마산 복합전망대부터 아미 보라마을까지…서구 SNS 서포터즈 팸투어 성료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6-08 17: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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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 SNS 서포터즈 팸투어 성료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서구는 지난 5일 서구 SNS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천마산 복합전망대와 아미천마 보라 스탬프 투어, 보랏빛으로 물든 아미동 비석문화마을 등 지역의 신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팸투어를 개최했다.

이번 팸투어는 서구의 새로운 관광명소와 역사·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온라인 콘텐츠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회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한국전쟁기 피난수도 부산 유산인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 임시수도기념관을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세계유산으로서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BTS 부산 콘서트를 앞두고 글로벌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보랏빛으로 물든 아미동 일원을 탐방하고, 오는 9일부터 임시 개관하는 천마산 복합전망대를 방문해 천마산의 자연경관과 도심·항만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했다.

특히 아미동 비석문화마을에서 천마산 복합전망대로 이어지는 ‘아미천마 보라 스탬프 투어’에 참여해 5개 지점의 스탬프를 모으며 서구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체험했다.

팸투어를 마친 참가자들은 서구 아미드림도서관 내 ‘아미의 서재’를 둘러본 뒤 스탬프 투어 완주 기념으로 아미베리 스무디를 시음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부산 서구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서포터즈들이 직접 체험한 생생한 관광 콘텐츠를 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유함으로써 신규 관광 자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천마산 복합전망대를 비롯해 아미천마 보라 스탬프 투어, 보라마을 등 아미동 일원의 신규 관광 콘텐츠와 서구만의 역사·문화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팸투어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콘텐츠 발굴과 홍보를 통해 서구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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