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회 구성 완료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7-09 16:50:21
  • 카카오톡 보내기
▲ 사상구의회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사상구의회는 지난 7월 2일 제261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제10대 사상구의회 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위한 운영체계를 마련했다.

먼저, 의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김종선 의원이 재적의원 10명 전원의 찬성을 얻어 “만장일치”로 의장으로 선출했으며, 부의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김윤경 의원이 재적의원 10명 전원의 찬성을 얻어 “만장일치”로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이어, 지난 7월 3일 개최된 제26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한 결과, 의회운영위원장에는 국민의힘 김춘화 의원, 행정경제위원장에는 배연옥 의원, 복지도시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 황수진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김종선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구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물론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구민에게 희망을 주는 든든한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는 7월 중 제262회 임시회에서 위원을 선임한 후, 각 특별위원회 회의를 거쳐 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제10대 사상구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최종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10대 사상구의회는 앞으로 2년간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 나가며, 구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는 한편, 협치와 상생을 바탕으로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