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소방서, 여름철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 점검…“선제적 대응으로 시민 안전 확보“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7-09 16:50:24
  • 카카오톡 보내기
​반지하 주택가·산사태 취약지구, 배수시설·대피체계 확인
▲ 파주소방서, 여름철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 점검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파주소방서는 7월 9일 여름철 태풍·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반지하 주택가와 산사태 취약지구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김명찬 서장을 비롯해 구조팀장, 운정119안전센터장, 광탄119안전센터장, 등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점검단은 반지하 주택가를 찾아 간이배수펌프장 설치공사 추진 현황과 배수구ㆍ우수관 등 침수취약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했으며, 이어 산사태 취약지구를 방문해 사면 붕괴 위험요인과 주민 대피체계를 점검했다.

파주소방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침수·산사태 우려지역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위험지역 예찰과 비상 대응태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태풍과 집중호우의 강도가 커지고 있는 만큼 반지하 주택가와 산사태 취약지구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대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위험요인을 꼼꼼히 살펴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