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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문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일쉼지원센터는 감정노동자의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 감정노동자 회복지원 프로그램 '따뜻한 돌봄' 참여단체를 모집한다.
'따뜻한 돌봄'은 감정노동으로 인한 긴장과 소진을 완화하고, 일상 속 자기돌봄과 동료 간 지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단체형 회복지원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선택형 힐링 체험 테라피, 회복공간 이용을 통한 스스로 돌봄, 동료와 함께하는 소통 차담회 등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 코스로 구성된다. 코스1 ‘선택형 힐링 체험 프로그램’은 단체의 수요와 특성에 따라 싱잉볼명상, 원예테라피, SNPE,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회복 체험 프로그램 중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
코스2 ‘스스로 돌봄 & 동료와 차담회’는 센터 내 회복공간을 활용해 참여자들이 자율적으로 휴식하며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시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동료와의 차담회를 통해 감정노동 경험을 나누고 서로를 지지하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신청 대상은 감정노동 단체로, 1회당 8인 이상 15명 내외로 신청할 수 있다. 운영기간은 2026년 7월부터 12월까지이며, 운영시간은 매주 수·목요일 10:00~12:00, 14:00~16:00, 금요일 10:00~12:00이다. 참가비는 프로그램 내용에 따라 1인 1만 원~1만5천 원이다.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신청 단체와 센터 간 사전 협의를 통해 조정 가능하며, 신청은 부천시 일쉼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신청 이후에는 홈페이지 신청 → 협의 및 승인 → 결제 → 운영 확정 절차로 진행된다.
부천시 일쉼지원센터는 감정노동자의 건강한 노동환경 조성과 권익 보호를 위해 회복공간 운영, 건강증진 프로그램, 심리치유 상담사업, 감정노동 인식개선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은 부천시 일쉼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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