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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 유학생 소방안전 체험교육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8~9일 조선대학교 예비 유학생들을 위한 소방 안전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화재, 자연재해 등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하도록 기획했다.
교육은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산악, 호우, 화재 등 6개 체험구역에서 실시했으며, 몽골 국적 예비 유학생과 인솔자 등 548명이 참여했다. 유학생들은 실제 재난 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체험하며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안전을 확보하는 능력을 키웠다.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을 위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조종훈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외국인 예비 유학생들이 언어와 문화 차이로 재난 대응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실전 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사회 전반에 안전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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