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업기술센터, 신뢰받는 지역 먹거리 실현…농산물우수관리(GAP) 교육 추진

제주 / 김영란 기자 / 2026-08-04 16: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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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업기술센터, 8월 5일부터 교육생 50명 선착순 모집
▲ 신뢰받는 지역 먹거리 실현…농산물우수관리(GAP) 교육 추진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소비자가 신뢰하는 지역 먹거리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농산물우수관리(GAP) 기본교육을 추진한다.

최근 먹거리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체계적인 품질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농산물우수관리(GAP)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후 관리까지 전 과정의 위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농산물 생산과 지역 농산물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는 핵심 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9월 2일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신규 또는 갱신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농산물우수관리 제도에 관심있는 관내(제주시 동 지역, 애월읍, 조천읍)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제도의 이해 △인증 기준 및 절차 △농산물 생산 단계별 위해요소 관리 △농산물우수관리 실천요령 등으로, 농업인이 인증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영농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신청은 오는 8월 5일 오전 9시부터 교육생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제주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제주시 애월읍 상귀길 173, 2층) 하면 된다.

고은숙 농촌지도사는 “농산물의 안전성은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는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GAP 인증 확대와 안전농산물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한 교육과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제주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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