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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 토요일 개방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 서구는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을 매주 토요일 지역 주민들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개방하여 평일에 관외 직장인 중심으로 운영되던 센터를 토요일 운영을 통해 인프라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커뮤니티 거점 구축과 주민 정주 만족도 향상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평일에는 타 지역의 기업인과 직장인을 유치해 서구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생활인구를 늘리는 ‘지역 경제 활성화 특화 사업’에 집중해 왔으며, 이번 토요일 유휴 공간 개방을 통해 주민들도 이 업무 공간을 온전히 누릴 수 있게 됐다.
워케이션 센터(송도해변로 192, 힐스테이트 이진베이시티 스퀘어 RB동 3층)에서는 탁 트인 바다 조망을 자랑하는 업무공간과 모션데스크, 소모임용 회의실, 편안한 라운지, 노트북 등을 토요일 하루 동안 무상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점심시간(12:00~13:00)은 제외된다.
서구 주민은 물론 관외 직장인과 대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서구 주민은 센터 내 마련된 방명록을 작성하는 간단한 절차를 거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구는 이번 개방을 통해 우수한 공공 인프라를 주민들이 직접 체감하며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토요일 동안 송도 지역으로 주민과 방문객이 유입되어 인근 상권 내 소비 진작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봤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평일에는 지역 밖의 우수한 인재와 기업인들을 유치하여 우리 서구의 성장 동력을 만들던 공간이, 토요일에는 우리 구민들이 편안하게 머무르며 소통하는 따뜻한 쉼터이자 배움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과 삶, 지역 공동체가 상생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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