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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취약계층 상황별 응대 방법과 보조기기 활용법을 체험하는 실습.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수원특례시가 관광 현장 종사자의 무장애 관광 서비스 역량 강화에 나섰다.
3일 수원문화재단 영상실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한 ‘2026 찾아가는 열린관광 필수교육’에는 2026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담당자와 무장애 콘텐츠 운영자, 문화관광해설사 등이 참여했다.
한국표준협회와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편의증진부 박시영 부장이 ▲무장애 관광 대상자와 제도 이해 ▲무장애 환경과 콘텐츠 우수사례 ▲관광취약계층 특성에 따른 서비스 운영 등을 설명했다. 시설별 점검과 보조기기 활용 롤플레이 실습도 했다.
지체장애인과 시각장애인, 임산부 등 관광취약계층의 특성을 이해하고 상황별 응대 방법과 보조기기 활용법을 체험하는 실습을 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수원시는 열린관광지 조성사업과 연계한 무장애 관광 서비스를 강화하고,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의 성공은 관광 현장 종사자들의 친절한 서비스에서 시작된다”며 “무장애 관광은 시설 개선과 함께 배려하는 서비스가 뒷받침돼야 하는 만큼, 종사자들의 서비스 역량을 높여 모든 관광객이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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