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어린이 대환영’ 장생포고래문화특구, 어린이 친화 공간으로 거듭나다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2-02 16: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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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박물관·웰리키즈랜드, 디자인하우스 '어디에든 어린이' 스팟파트너 가입 어린이 환대 문화 조성
▲ 장생포고래문화특구, 어린이 친화 공간으로 거듭나다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장생포고래박물관과 장생포 웰리키즈랜드가 디자인하우스 맘앤앙팡이 주관하는 사회인식 개선 캠페인‘어디에든 어린이(Kids Everywhere)’의 스팟파트너로 공식 가입했다고 밝혔다.

디자인하우스 맘앤앙팡이 추진해 온‘어디에든 어린이’는 어린이를 어른과 동등한 인격체로 존중하고 환대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공단은 최근 확산되는 노키즈존 등 아동 소외 현상에 대응해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내 주요 시설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친화 공간으로 유지하고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번 가입을 통해 박물관과 웰리키즈랜드는 공식 인증 및 홍보, 어린이 전용 콘텐트 제공, 매체 홍보 지원 등의 혜택과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가입을 기념해 웰리키즈랜드 내에 어린이 존중을 담은 틈새전시를 기획 중으로 아이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고래와 바다 세상을 담은 콘텐츠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춘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스팟파트너 가입과 웰리키즈랜드의 틈새전시가 아이들에게는 긍정적인 방문 경험을 어른들에게는 어린이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생포가 전국을 대표하는 가족 친화적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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