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관광, 수도권 관람객 사로잡아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7-05 16: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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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참가…다양한 관광 정보 제공
▲ 충남관광, 수도권 관람객 사로잡아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남도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충남 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여름철 관광객 유치 활동을 펼쳤다.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300여 개 기관·업체가 참여해 500여 개 홍보관을 운영했다.

도는 천안·계룡·금산·서천·청양·태안 등 6개 시군과 공동 홍보관을 운영해 대표 관광지와 지역 축제,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여름 휴가철 관광객 유치에 힘을 모았다.

내년 개최 예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섬비엔날레 등 대형 축제·박람회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해 방문객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홍보관에서는 전문 사회자와 함께 도 대표 축제·관광자원을 주제로 현장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지역 특산품 및 충남 관광 캐릭터 ‘워디·가디’ 홍보 물품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또 충남관광 사회관계망 이벤트(공식 유튜브 구독, 인스타그램 팔로우)도 운영해 박람회 이후에도 잠재 관광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충남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축제의 매력을 전국 관광객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관광자원과 적극적인 홍보로 충남이 언제나 찾고 싶은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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