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부산본부, 사하구에 설맞이 이웃돕기 성품 기탁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2-13 16: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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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중앙회 부산본부, 사하구에 설맞이 이웃돕기 성품 기탁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사하구는 2월 13일 농협중앙회 부산본부가 설 명절을 맞아 사하구에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품은 샤인머스켓(4kg) 250상자(750만 원 상당)로, 사하구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시설 이용자들이 보다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수철 본부장은 “설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우리 농산물을 준비했다”며 “농협은 협동조합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가치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인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사하구 관계자는 “매년 우리 농산물을 꾸준히 기탁해 주시는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해 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농협중앙회 부산본부는 명절맞이 성품 기탁과 취약계층 지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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