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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닝크루부터 물총대전까지"…인천 캠프마켓, 11월까지‘시민 놀이터’변신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광역시는 6월부터 11월까지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캠프마켓의 역사·문화·환경 자산을 시민들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캠프마켓 가치와 비전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체육 프로그램 △월간행사(레트로, 물총대전, 한가위)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 △캠프마켓 아카데미(미션게임) 등으로 프로그램을 보다 다채롭게 구성했다.
체험·체육프로그램은 캠프마켓 러닝크루, 리듬줄넘기, 보드게임, 기초 AI활용 등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14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6월 2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24회 진행된다.
이중 월간행사는 세대를 아우르는 3가지 테마형 행사로 개최된다. 7월 25일에는 교복체험, 달고나 등 추억을 즐기는 레트로 행사, 8월 22일에는 무더위를 식히는 물총대전, 9월 13일에는 전통놀이와 명절을 체험하는 한가위 캠프마켓을 진행한다.
10월에는 마술공연과 여러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는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가 열리며, 11월에는 역사퀴즈와 미션게임을 결합한 ‘캠프마켓 아카데미’가 운영된다.
모든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신청은 캠프마켓 예약홈페이지 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할 수 있으며, 잔여인원이 있을 경우 행사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장일진 시 군부대이전개발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참여 기회를 마련하여 캠프마켓의 관심도를 높이고, 캠프마켓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인천 대표 공원으로 조성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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