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절 학습당은 전통 예절과 민속체 험을 접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이 올바른 생활 예절을 익히고 우리 전통문화를 이해하며 건강한 인성과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남구종합사회복지관, 행복지역아동센터, 우리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선정된 아동 26명이 참여했다.
참가 아동들은 한복을 입고 절하는 법을 배우는 전통 예절교육과 전통 문양을 에코백에 직접 새겨 넣는 공예 체험 활동을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남구 관계자는 “예절 학습당이 아이들에게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접하고 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이 된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예절교육과 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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