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스마트한 가(家) 캠프’ 개최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6-14 16: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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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한 가(家) 캠프’ 개최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지역 청소년 가족 42명을 대상으로 미디어 과의존 예방과 가족 소통 회복을 위한 ‘스마트한 가(家)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과 가족이 스마트폰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스마트기기 사용을 제한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올바른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한 부모·자녀 맞춤형 교육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디지털 디톡스 숲 체험’ △신체활동을 통해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는 ‘가족 짝체조’ 등을 진행했다.

울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청소년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위기 청소년 긴급구호 등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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