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KMITL대학교, ‘첨단소재 관련 국제 심포지엄’ 개최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2-13 16: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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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소재 분야 공동연구, 학술행사 공동 개최, 인적교류 등 확대 약속
▲ 경상국립대학교-KMITL대학교, ‘첨단소재 관련 국제 심포지엄’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2월 11일 태국 방콕에 위치한 KMITL대학교(King Mongkut’s Institute of Technology Ladkrabang)에서 경상국립대학교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지능형 첨단소재 개척인재양성 교육연구단, 단장 남상용)와 그린에너지융합연구원 소속 교수·연구원·대학원생과 KMITL대학교의 통합혁신기술학교(School of Integrated Innovative Technology)의 구성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첨단소재 관련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또한 양 기관은 심포지엄에 앞서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A)을 KMITL대학교와 체결했다. 협약서에서 양 기관은 향후 ▲첨단소재 분야 공동연구 등 기술교류와 정보 공유 ▲공동연구를 위한 교수·전임연구인력·대학(원)생의 현장연수 및 인적교류 ▲첨단소재 분야 학술행사·기술교류회 등 공동 개최 ▲보유한 시설·연구장비·기자재 등 공동활용 등을 약속했다.

협약서를 바탕으로 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여 에너지, 분리막, 그린·친환경 소재 등과 관련한 연구 성과를 교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 8월에 KMITL대학교의 개교 66주년을 맞이하여 방콕에서 국제학회를 경상국립대학교와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태국 방콕에 위치한 KMITL대학교는 1960년 태국을 서구에 개방하고 개혁을 주도한 개혁적 군주인 라마 4세(킹 몽쿳)를 기리기 위해 설립한 이래 공학·과학·기술 분야에서 태국 내 최고 수준의 명성을 보유한 선도적인 국립 교육기관으로서 산업계와의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있다.

실용적인 연구와 혁신적인 인재 양성에 주력하며, 태국의 중점 산업 발전과 기술 현대화를 견인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으며, 최근 들어 국제적인 위상이 상승하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그린에너지융합연구원은 2010년 12월 경상남도의 미래 그린에너지산업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설립되어 학제·기술 간 융·복합기술 연구, 지역전략산업 활성화 지원, 우수 연구인력 육성을 수행해 왔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연구재단 중점연구소 지원 사업, 라이즈(RISE) 경상남도 정주형 연구중심 고급인력 양성사업과 GNU-GIMS 글로벌 교육 협력 강화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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