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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상수도과 직원들이 정수시설운영관리사 자격증 취득을 기념하며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전문성 강화를 다짐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주시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상수도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최근 발표된 정수시설운영관리사 시험에서 1급 1명, 3급 6명 등 총 7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정수시설운영관리사는 정수시설의 운영‧관리 전문성을 인정받는 국가전문자격으로, 이번 합격을 통해 시의 정수처리 운영 역량과 수돗물 관리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는 지난해에도 직원 7명이 정수시설운영관리사와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자격을 취득하는 등 최근 4년간 18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해 왔다.
이에 따라 현재 시는 상수도 분야 자격증 소지자 총 22명을 확보하게 됐다.
시는 그동안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과 학습을 지원해 왔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정수시설 운영과 체계적인 수돗물 품질 관리를 위해 전문 인력 양성을 지속할 방침이다.
김영기 경주시 상수도과장은 “이번 합격은 직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역량 강화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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